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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플레 만들기

작성자 박****(ip:)

작성일 2015-10-12 22:19:42

조회 780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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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6번의 실패 끝에 요플레 만들기에 성공하였습니다.


 일단 1L 짜리 우유 나 500ML 우유2개 둘중 하나


 불가리스 1개 사과맛이 제일 잘 됨


 1L 짜리는 단가가 싸기 때문에 반은 다른곳에 따라놓고 반만남은 우유1L는  500ML 크기로 가위로 잘라놓고  다른곳에 따른 우유반은 빈통이 있으면 그게 담아도되고 없으면 1회용커피컵에 나눠놓고서 불가리스를 그 비율에 맞게 잘 나눠서 넣고 젓가락으로 저어줍니다.


 500ML 2개는 뚜껑을 열어놓고 불가리스를 반반씩 각각 골고루 넣고 젓가락으로 저어줍니다.


 발효는 홍삼을 건조하는 방법으로 탕기에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삼발이 놓고 그위에 스테인레스채반에다가 우유와 불가리스를 섞은 것을 올려놓고 게르마늄 사기뚜껑을 덮고 "달임"으로 4시간~5시간 해야합니다. 찜이랑 건조 다 해봤는데 안되고 달임만 됩니다.


 4~5시간 후에 뚜껑을 열어 보면 순두부랑 비슷하고 말랑말랑하게 계란찜 비슷하게 되어있으면 성공한것입니다.


 먹을 만큼만 덜어서 그냥 먹으면 약간 시큼해서 먹기에 좀 그렇지만 딸기잼이나 블루베리쨈이랑 섞어서 먹으면 슈퍼에 파는 요플레랑 차이를 못 느낄정도로 맛있는 요플레가 완성이 됩니다.


 이건 비밀인데 슈퍼 요플레보다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는데 우리 제삼왕 가족 분들에게만 공개 할께요^^


 똑같은 방법에 딸기잼을 좀 싱겁게 썪고 난후에 뉴뜨레냉동딸기라고 있는데 그걸 한 숟가락 넣어주면 정말 슈퍼요플레보다 더 맛있는 요플레가 완성이 됩니다. 냉동딸기 업체랑은 아무런 상관없으니 오해는 마시구요 제과점을 하는 사람으로서 팥빙수에 넣는 재료로 냉동딸기를 쓰는데 다른 업체꺼를 다 써봤는데 그중 뉴뜨레가 딸기가 제일 싱싱하고 맛있더라고요


 이렇게 완성된 요플레 우리 애기랑 와이프도 맛있다고 난리입니다.


 제철 과일도 갈아서 넣어도되고 응용은 자기 입맛 데로 하면 되니깐 한번쯤 해보세요


 우리가족 건강은 홍삼액으로 보호하시고 우리가족 장 건강은 요플레로 보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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